청주 배관 제조 공장서 불 1억9천만원 피해

2016.11.22 17:37:22

[충북일보] 22일 새벽 4시19분께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의 한 배관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1개동 562㎡ 등이 타 1억9천6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 박태성기자 ts_news@naver.com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