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4주년 SNS 축하메시지

"14세면 중학생 나이. 훌쩍 컸다는 얘기를 듣는 나이군요"

2017.02.20 17:55:43

편집자

뉴미디어 시대, 축하를 전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경조사를 맞은 지인들에게 전하던 전화나 축전 등은 '타임라인' 위의 공공연한 메시지로 바뀐지 오래다. 잊었던 지인의 생일을 '페이스북 로그인'과 함께 기억해 내기도 한다. '충북인의 신문' 충북일보(@inews365)도 창간 14주년을 맞아 생일을 미리 알리고 '페친'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멀고도 가까운 온라인 이웃들이 14살 충북일보에게 전하는 축하와 바람을 그대로 옮겨담았다. 소중한 이야기를 전해준 페친의 프로필은 공개하되 대상자를 무작위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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