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같았던 14년…천년을 이어갈 '충북의 절제된 역사'

2017.02.20 18:24:42

창간호

[충북일보] 지난 2003년 2월 '충북의 대표신문'을 표방하며 닻을 올린 충북일보. 충북일보는 2002년 11월 문화관광부에 법인 설립 신청을 통해 그 첫 모습을 알렸다. 이후 2003년 2월 정기간행물 등록(등록번호-문화가00238)을 마쳤고 2월 21일 충북의 대표신문을 기치로 내걸고 창간됐다. 지난 14년동안 충북일보는 수많은 지역 현안과 이슈의 중심에 서 있었다. 도민과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14년간의 창간호를 정리했다.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