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적 관심'…방송 3사 탄핵관련 특별 편성

2017.03.10 11:12:26

[충북일보]지상파 방송 3사가 10일 일제히 탄핵 특별 편성을 했다.

KBS 1TV와 MBC TV, SBS TV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을 앞두고 이날 오전부터 정규 편성을 취소하고, 뉴스 프로그램 체제를 가동 중이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탄핵 생중계 카테고리를 통해 JTBC, KBS, YTN, 연합뉴스TV의 헌재 탄핵심판 선고를 생중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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