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빈, 김하늘
[충북일보=충주] 충주용산초 학생들이 제9회 나라(독도)사랑 글짓기 국제대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과 충북도교육감상을 차지했다.
나라(독도)살리기국민운동본부와 독도재단이 공동주최하고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후원한 이번대회에서 류수빈(6학년) 학생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김하늘(5학년) 학생이 충북도교육감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8월 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