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수안보·살미 대학찰옥수수 수도권 직거래 행사가 지난 19~25일까지 농협유통 양재점과 창동·용산·고양점 4곳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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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충주] 충주시 수안보·살미 대학찰옥수수 수도권 직거래 행사가 지난 19일부터 농협유통 양재점과 창동·용산·고양점 4곳에서 열리고 있다.
20일에는 양재점에서 옥수수 생산농가와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행사를 열었다.
수안보·살미 대학찰옥수수나들이추진위원회는 오는 25일까지 생옥수수와 삶은옥수수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무료 시식을 통해 수도권 고객들의 입맛도 사로잡을 계획이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