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봉사단체'행복을 나누는 모임', 뇌졸중 투병 이현민 군에 100만원 기탁

2018.07.26 12:46:42

[충북일보] 증평지역 나눔 봉사 단체로 널리 알려진 '행복을 나누는 모임'(회장 김현섭)에서 26일 뇌졸중으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증평중학교 재학생 이현민 군 쾌유를 바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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