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공동체지원사업 온라인통합설명회 포스터
[충북일보] 세종시·세종교육청· 세종시인재육평생교육진흥원 등 3개 기관이 올해 벌이는 '공동체 지원 사업' 관련 예산이 지난해보다 16.7% 늘었다.
17일 세종시에 따르면 2021년 예산은 지난해(5억2천만 원)보다 8천700만 원 많은 6억 700만 원이다.
특히 올해는 세종시 아동청소년과가 3천만 원을 들여 '마을육아공동체 공간조성 지원사업'을 새로 벌인다.
사업과 관련, 이들 기관은 18일부터 온라인 방식으로 통합 설명회를 연다. ☏044-300-5023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