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들은 보건소서도 인공지능 X-선 검사

2021.01.27 14:49:29

인공지능에 의한 폐질환 조기 발견 서비스 개념도

ⓒ세종시보건소
[충북일보] 세종시가 최근 세종시보건소(조치원읍)와 남부통합보건지소(새롬동)에 '인공지능(AI) 의료영상 분석보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흉부 X-선 검사 시간이 단축되고, 판독의 정확도도 높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일반 진료에도 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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