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시문화재단이 2021년분 문화누리카드를 2월 1일부터 발급한다.
재단에 따르면 올해 세종지역 수혜 대상자는 작년보댜 22% 늘어난 5천679명이다. 전국적으로 올해 1인당 연간 지원액은 지난해보다 1만 원 늘어난 10만 원이다.
정부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들의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복권 발행 수익금을 재원으로 이 카드를 발행하고 있다. ☏1544-3412,044-850-0532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