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배움터' 운영 기간 2월까지 1개월 연장

ⓒ디지털배움터.kr

［충북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작년 9월부터 운영해 온 '디지털배움터'가 끝나는 시기가 당초 예정된 1월말에서 2월말로 1개월 연장된다.

이 사이트에서는 국민 누구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활용 방법을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배울 수 있다. 세종시에서는 지난 5개월간 약 4천명이 교육에 참가했다.

교육 신청은 홈페이지(디지털배움터.kr)에서 받는다. ☏1800-0096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