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중소벤처기업청
[충북일보] 대전·세종중소벤처기업청이 설 연휴(11~14일)를 맞아 2월 한 달간 16개 시중은행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종이)을 특별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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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에는 할인율이 평상시(5%)의 2배인 10%가 적용되고, 1인당 월 구매 한도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어난다.
할인 혜택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금으로 구매해야 받을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종전처럼 구매 한도(100만 원)와 할인율(10%)이 유지된다.
대전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