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언 저수지서 훈련 중인 세종소방본부 구조대원들

2021.02.04 13:15:39

ⓒ세종시소방본부
[충북일보] 2월 3일은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인 입춘(立春)이다. 세종시소방본부 소속 구조대원들이 눈이 쌓이고 얼음이 꽁꽁 언 고복저수지(연서면)에서 겨울철 수난(水難·물로 인한 재난) 사고에 대비한 특별 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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