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로부터 농촌융복합(6차) 산업 인증을 받은 세종시내 41개 농가가 최근 다정동 가온마을7단지 아파트 상가에서 안테나숍(antenna shop)인 '다정상회'를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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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종시내 농민들이 최근 다정동 가온마을7단지 아파트 상가에서 안테나숍(antenna shop)인 '다정상회'를 개장했다.
이 가게에서는 정부로부터 농촌융복합(6차) 산업 인증을 받은 세종다움협동조합 소속 41개 농가가 생산한 287가지 농산물과 가공품을 구입할 수 있다.
안테나숍은 소비자의 선호도 등을 파악해 상품개발이나 판매 촉진 방안 등을 연구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운영하는 점포를 일컫는다. ☏044-300-2522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