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오는 7월께 준공될 예정인 '금강 보행교' 공사 현장을 지난 13일 찍은 모습이다. 세종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게 될 이 다리는 인근 호수공원·중앙공원·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발표한 '2021~22년 한국관광 100선(選)'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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