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이 교육 취약 계층 학생들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교육봉사단 '행복한 동행'이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단원(무제한)을 모집한다.
선발 대상은 사범계열 대학생과 퇴직 교원이다.
단원들은 3월 중순께부터 내년 2월말까지 각 학교에서 활동하고, 교통비(일당 1~2만원)를 받는다.
대학생은 교육봉사활동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신청은 유레카 사이트(ksurv.kr/?d=43016)나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 044-320-3312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