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끔히 정비된 세종 구시가지 침산리 일대 간판

2021.06.02 11:14:50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 세종 구시가지인 조치원읍 침산리 일대 주요 도로변의 무질서하던 간판이 말끔히 정비됐다.

세종시는 "46개 업소를 대상으로 작년 11월 시작한 간판개선사업이 이달말께 끝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아침 현장 모습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세종 구시가지인 조치원읍 침산리 일대 주요 도로변의 무질서하던 간판이 말끔히 정비됐다. 사진은 세종시가 정비사업을 하기 전인 지난해 10월 15일 현장 모습이다.

ⓒ최준호 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