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오송역 BRT, 7월부터 교통카드로만 탄다

2021.06.02 17:11:06

[충북일보] 대전시는 "오는 7월 1일부터는 B1번(구 1001번) 노선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의 현금승차제도를 폐지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역~세종 신도시~청주 오송역을 운행하는 이 버스의 구간 별 요금(교통카드 기준)은 △대전 또는 세종시내가 1천700 원 △대전~세종 또는 세종~오송이 2천 원 △대전역~오송역은 2천300 원이다.

대전 / 최준호 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