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사 태양광발전시스템의 이색 조각품

2021.06.07 10:57:12

[충북일보]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태양광발전시스템에 물방울 모양의 인공재료 240개로 만들어진 대형 조각품이 올 들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옥상정원을 관리하는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44억여 원을 들여 만든 세종청사 태양광발전시스템(설비용량 670 kW)에서는 연간 78만kWh(1억2천만 원 상당)의 전력이 생산된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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