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6일 세종 신도시 밀마루전망대에서 바라본 신도시 중심 모습. 구불구불하게 연결된 청사 건물 사이에서 신청사 건설 현장의 타워크레인과 신축 건물 모습이 뚜렷이 나타났다.
ⓒ최준호 기자지난해 10월 17일 세종 신도시 밀마루전망대에서 바라본 신도시 중심 모습. 같은 해 6월 착공된 정부 신청사(세종청사 중앙동)는 아직 눈에 띄지 않는다.
ⓒ최준호 기자지난 2010년 9월 8일 세종 신도시 밀마루전망대에서 원수산(元帥山·해발 251m) 쪽으로 바라본 모습.
ⓒ최준호 기자세종시가 출범(2012년 7월)하기 전 충남 연기군에서 가장 너른 들판이었던 장남평야의 2010년 10월 15일 모습이다. 이 곳에는 현재 국립세종수목원이 조성돼 있다. 평야 끝 부분에서 공사가 진행 중인 건물은 2012년 9월 입주가 시작된 정부세종청사 1동(국무총리실)이다.
ⓒ최준호 기자내년 8월 준공될 정부세종 신청사(중앙동) 조감도.
ⓒ행정안전부정부세종 신청사(중앙동)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Sejong City Core(세종 시티 코어· 세종 도시 중심)' 원거리 조감도. 붉은 동그라미 안이 신청사, 바깥에 구불구불하게 연결된 긴 건물은 기존 정부청사다.
ⓒ행복도시건설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