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신용보증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창립)총회가 15일 오후 2시부터 세종시청 517호에서 열렸다. 맨 가운데는 이춘희 세종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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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종신용보증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창립)총회가 15일 오후 2시부터 세종시청 517호에서 열렸다.
발기인 11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경과 보고,△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 및 사업 계획안 심의 △이사장 후보 추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세종시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으면 오는 11월 사무실 문을 연 뒤 내년 1월부터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