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간 대전에서 '제3회 동아시아 평화와 균형발전 국제포럼'이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는 대전시, 한국생산성본부, 월드컬처오픈과 협력해 동아시아 및 아세안 지역의 평화와 지속가능한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제3회 동아시아 평화와 균형발전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국제포럼은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하며, 동아시아 및 아세안 지역의 지자체(도시 단위) 간 경제, 교육, 문화 3대 분야의 협업 진작을 통해 지역 내 지속가능한 협력과 균형발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 김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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