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은 지난 23일 최임락 차장 주재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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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제25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임락 위원장(행복청 차장) 주재로 진행됐고, 행복청, 국무조정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행복도시권 7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충남도, 청주시, 천안시, 공주시)가 참석했다.
참석한 정부부처와 자치단체는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분야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광역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들의 추진성과를 공유했다.
세종 / 김정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