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토끼가 들려주는 고사성어

옥兎끼: 시선 이태백도 사실은 빌려다 쓴 표현
兎사구팽: 90년대 김재순 전 의장이 유행시켜
교兎삼굴: 처신에 능한 관료들을 빗대는 의미
수주대兎: '오지않는 토끼를 기다린다' 고지식

2011.01.03 19: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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