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화전정리, 어떻게 성공했나

충북 화전수·면적 기준으로 전국 2~3위권
당시 박정희 정권 '재모경' 방지 총력 '주효'
항공측량기술 발달로 화전민 숨을 곳 없어져

2011.05.16 19:41:31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