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이름도 흥망성쇠를 겪는다

서원대 박병철 교수 논문
삼국시대에는 '峴계열' 가장 많아 
'峙계열'은 18세기 후반에나 등장
남한 '재', 북한에는 '고개'가 우세

2011.10.24 18:19:16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