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엽전 던지기'로 한양의 주산 정했다

안국준 '한양 풍수와 경복궁의 모든 것' 출간
경복궁 대신 창덕궁을 정궁으로 삼아 재천도
경복궁, 방석·방간 등 배다른 동생 살해장소
태조 경복궁 건립에 충청도민 5천명도 부역

2012.10.22 19:44:12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