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종개 서식지가 사라지고 있다

방인철교수 '분포양상·개체수 추정' 연구문
6곳에서 지난해 3곳으로 줄어…미호천 전멸
청양 지천서 최다 발견 …맑은 하천 '필수'
음성 원남지 치어 방류, 정비사업으로 실패

2012.10.29 09:46:25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