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의 '청주사건' 망각만이 능사 아니다

1951년 공비 대규모 침투 도청 불타고 서류 소실
女순경 포함 희생자 발생…실체는 완전규명 안돼
일본처럼 안 되려면 후대에게 실상 정확히 알려줘야

2013.06.04 19:50:25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