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전의 귀재, 조선과 청국에 스파이를 파견하다

시바료타로가 찬사를 아끼지 않은 참모차장 가와카미 소로쿠
청일전쟁 뒤 동남아 침략을 위해 직접 스파이로 나가 정보 수집
참모총장 임명 후 대장 승진했지만 다음해에 죽어 전쟁이 미뤄져

2013.09.10 16: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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