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썩했던 김영란법, 시행 두달만에 '잠잠'

충북경찰, 112 신고 '0건'
상담전화만 16건 집계
위반자 인적사항·자료제출 등
까다로운 서면 신고 절차 때문
檢, 김병우 교육감 고발사건만
참고인 조사 등 수사 진행

2016.11.30 22: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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