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서 토지 관련 불법 행위 무더기 적발됐다

농지·산림 1천231필지 가운데 13.5%인 166필지
'기획부동산'이 개인에 쪼개어 판 농지도 17필지
작년 이어 올해도 땅값 상승률 전국서 가장 높아

2021.05.24 13:52:37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