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475건… 5년 간 개 물림 사고 1만 건 돌파

전국서 하루 6건씩 발생, 중증비율 20.9%
윤재갑 "반려인 1천만 시대 안전의무 중요"

2021.09.28 14:56:55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