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재 겸재 산수화 세종에 오다

재미교포 김대영 씨 수집 유물 324점 무상 기증
심전 안중식·운보 김기창 작품 등 예술적 가치
시립민속박물관·향토유물박물관 활용 전시 예정

2022.08.17 14:02:33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