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시대 개막… 안전대책은 '빵점'

'순찰 강화'로 대책 끝?…치안 '무풍지대' 우려
흥덕서, 치안·소방훈련 참가요청도 거부
인근 주민들 "근시안적 행정 전형" 비난

2010.11.01 19: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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