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수리티재, 잦은 붕괴 왜?

"불연속선 방향성 무시하고 절토"
35개 위험사면에서 지금까지 50여회 사고
일대 황철석 다수분포 화학적 풍화도 한몫
임시방편 아닌 '계획 절토'가 가장 합리적

2011.07.06 2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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