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기사·사진으로 본 한국현대사

"그땐 그랬지" 공감하며 서글픈 웃음만…
일제 강점기: 벼가 익기도 전해 입도차압 극성
50년대: 이미 벌초 대행업 등장 이용자는 적어
60년대: '추석전 봉급나온다'가 기사가 될 정도
70년대: '돌아올 때 친구도 데려와라' 구인난
80년대: '가나 오나' 짜증 속 사흘연휴 제도화
90년대: 억지휴가에 여행지 차례 富의 양극화

2011.09.08 17: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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