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국회의원, 초당적 협력기구 정례화해야"

다른 정책·의견 반영창구 전무…균형정치 실종 우려
국립암센터 분원 등 대선 프리미엄 활용 공조 시급

2012.04.16 19:42:38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