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학계 때아닌 '청주 고대사' 논쟁

올 신봉동고분군 발굴 30주년
일본측 "5세기 무렵 日 무장세력 청주 진출"
충대교수 "전사집단으로 본 것은 착시현상"
휘발성 강해 역사 해석 싸고 첨예화 가능성

2012.05.17 17:39:01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