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백두대간 재넘이 문화 - 암행어사길

'조령'으로 넘어가서 '죽령'통해 복귀했다
조령으로 상·하행했던 조선통신사와는 달라
경상도 전역 'U자' 형태 감찰 겹치는 것 피해
보통 30-60리, 상황급하면 하루 100리 주파
관방 지역인 수안보 일대에 '통행금지' 존재

2012.05.21 15:45:05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