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백두대간 재넘이 문화 - 주막

주막이름 '느티나무형'이 가장 많았다
일제 강점기 그 다음은 '立石형·'삼거리형'
도내 면별로는 박달재 부근 봉양면이 최다
하늘재 부근 주막 전무, '잊혀진 고개' 반영

2012.06.04 15: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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