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이제 기록으로 남다 - 4선의원 신경식

양복에 자전거 탄 의원…명비서실장이 되다
정일권 전의장통해 정계입문…중용자세 배워
YS-이회창, 같은 듯 하면서 서로 다른 용인술
무욕과 절제가 7부 능선…그곳에는 적이 없어
총선맞수 오효진 전 군수에 늘 안타까운 마음

2014.05.06 17: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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