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미륵리사지 창건 후 처음으로 해체·보수

박리·균열현상 빠르게 진행…서측벽 특히 심해
현재 10도 기울어져 있고 15cm정도 틈도 발생
미륵리 상징 석조여래입상 당분간 볼 수 없어

2014.07.23 18: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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