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도서관, 피어라 꿈' - 프랑스와 사강 어린이도서관

프랑스 작가 '프랑스와 사강' 이름 사용
어린이 좋아했던 작가 마음처럼 책을 통해 미래 꿈꾸는 장소 만들고자 파리시에서 개관

2015.07.20 16:04:56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