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시행 보름…외식업계 엇갈린 '희비'

일식집 등 고급음식점 매출 반토막… 자구책 마련 등 고심
중·소규모 음식점 "예약 주춤하지만 전체적인 손님 비슷"

2016.10.12 19: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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