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도시에 살면 코로나 걸릴 위험 높다"

국토연구원 유현아 부연구위원 분석 결과 발표
최근 4개월 사이 상관계수 0.84에서 0.96으로 ↑
환자 발생률도 서울 최고,세종과 지방 도는 낮아

2021.05.06 11:02:00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