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해 771가구… 환경분쟁 조정절차에 '또 눈물'

옥천 254가구, 영동 485가구, 청주 32가구 등
전년도 피해 1년 넘도록 배상 못받아 '발동동'
안호영 "환경분쟁조정위 조정절차 서둘러야"

2021.10.13 15: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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