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10.03.02 18:27:00

지난 달 24일 본보 10면 '충주쌀, 볶음밥으로 재탄생' 제하의 기사중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바로 잡습니다.

가효F&B는 충주 홍철구씨와 쌀 납품에 대해 협의한 사실은 있지만 충주쌀을 납품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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