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백화점이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어버이날 선물제안'행사를 한다.
조순희, 이문희는 효도상품 특별가 행사에서 티셔츠와 재킷을 각각 3만9천원, 5만9천원부터 판매하는 등 50~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여성의류매장인 이헌영, 미세즈, 에스깔리에도 3대 브랜드 인기 상품전을 통해 50~80%할인 행사를 한다.
몽벨, 콜핑 등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50~7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송지오, 나이스어스 등 골프의류 매장에서는 티셔츠를 2만9천800원부터 점퍼는 4만9천8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기간 내 구매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상품권, 후라이팬 등 경품이 지급되기도 한다.
/ 임영훈기자 limyh8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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