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일문단상 (一文短想)

2015.01.05 09:59:08

미국교육은 '네 안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궁금해 한다면, 한국교육은 '네 안에 무엇을 넣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박웅현 <여덟 단어> 中 ˙

한국 유학생들의 가장 큰 어려움이 창의성 문제라고 한다. 이제부터라도 교실에서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말'이 많아져야 한다. 강의식, 주입식 교육은 글로벌한 인재를 키울 수 없다.

/ 윤기윤기자 jawoon62@naver.com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